[미래 의제] AI 대전환 시대, 씨실이 ‘AI 시민성’으로 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 씨실
- 4월 6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희망시민플랫폼 씨실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일상의 전반으로 빠르게 흡수되면서 기술의 진화 속도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씨실은 2025년 한 해 동안 ‘AI 격차 해소’를 선명한 사업 의제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기술의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왜 지금 'AI 격차 해소'인가요?
AI 활용 역량에 따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혁신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또 다른 소외를 낳는 장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씨실은 당사자인 시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AI 시대를 논의하고 실험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씨실이 제안하는 새로운 가치: 'AI 시민성(AI Citizenship)'
씨실은 시민이 단순히 AI 기술의 수동적인 이용자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변화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AI 시민성’ 개념을 정립했습니다.
AI 시민성이란 다음의 실천을 포함하는 시민적 역량을 의미합니다:
권리의 이해: AI 기술에 대해 설명요구권이나 투명성 등의 권리를 이해합니다.
윤리적 감시: 기술이 윤리적으로 활용되는지 감시하고 목소리를 냅니다.
포용적 생태계: 소외 없는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행동합니다.
씨실의 4대 주요 활동 방향
씨실은 'AI 기본법'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추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민의 알 권리와 설명요구권 옹호입니다. 채용이나 대출 등 삶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고영향 AI'가 어떤 근거로 판단을 내렸는지 투명하게 요구하고,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모니터링합니다.
둘째, 기술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감시합니다. 딥페이크나 생성형 AI로 인한 허위 정보에 속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며, AI 생성물에 대한 표시 의무가 잘 지켜지는지 살핍니다.
셋째,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노년층이나 장애인 등 AI 접근성이 낮은 디지털 약자들이 기술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과 지원 체계를 모색합니다.
넷째, 거버넌스 참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AI 서비스 도입 시 시민들이 직접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고 정책 보완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갑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포용적 AI 사회
2025년은 씨실이 AI 대전환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학습하고 연대하는 초기 기반을 다진 해였습니다. 씨실은 앞으로도 교육(Education), 행동(Activism), 포용(Inclusion)을 키워드로 삼아, AI 기술이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변화의 주역이 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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